잡담

쿠엠티 1탄 후기

ちち 2025. 7. 29. 13:28

2탄이 있으리라 믿고
홍보 겸 자랑하기 위해 쿠엠티 1탄 후기 가봅니다
진짜 짱 즐거웠으니 다들 부러워 하시구 다음 2틴 열리면 오세용😍


우선 당일 아침 사촌동생의 밥을 챙겨줬어요
된장국이랑 생선구이 야무지게 해주고 먹인 뒤
시간 애매+초행길이라 나는 못 먹고 그냥 출발,,,

멩님이랑 순애님이랑 찌브님이랑 미초님 차 타고
고기도 사고 장을 본 뒤
치에서 찌브님 비계성 토크도 듣고 쿠얘 하며
숙소로 가니 므넷사님 차를 타고 오신 서하님과 야나나님이 계셨어요

숙소 문 열고 들어가니 우선 에어컨이 너무너무 시원했고요,,,
문을 여니 그곳은 호스트ㅂ,,,가 아니라
쿨코와 가미가 누워계셨슨,,,,,,

미초님이 쿨코 재단을 만드신 썰
굿즈 너무 조금 가져감ㅠㅠ


도착은 4시 조금 전에 했구
재단 꾸미며 1시간 30분 정도 놀디보니 너무 배고팠어요

아맞다재단!!
다들 이쁜 굿즈로 재단 꾸미셨는데
저 너무 조금 가져와서 슬펐어요
다음에 2탄 열리면 리벤지 들어갑니다,,,

암튼 배고파서 바베큐 부탁드리고 열심히 준비했어요
햇반 돌리구 소세지 자르는 아주 간단한 일만 도와서
진짜 안절부절한 상태였어요ㅋㅋ


근데 진짜진짜 더웠어요
바베큐장이 밖이라 선풍이 달달 의지하며
강제 리플 쿠레스트 찍었답니다ㅋㅋ

어느 정도냐면요 2층에 있던 방에 기지러 들어가면
너무 천국이라 하룰라라 가는 줄 알았습니다
뭐 가지러 올라가는 계단이 천국의 계단 같았어요

저 진짜 너무 한 게 없어서 안절부절 하다가
그래도 요리사 딸 자존심 지키기+일하자 마인드로
순애님과 고기를 열심히 구웠습니다.

중간에 집게 바꿔서 들어주신 천사 멩님과 찌브님, 그리고 볶음밥 야무지게 볶아주신 미초님, 무척 더운 날씨임에도 모두가 웃으며 뭐하나 돕겠다고 왔다갔다 하시고 챙겨주시고 웃고 떠들던
8명의 천사 쿠가좍들이 힘 모아서 함께 만든 최고로 맛있는 바베큐였어요
(농담 아니고 진짜)

축산업 하는 시장에서 샀더니 양도 많구 싸구 육질도 최고더라고요ㅠㅠ
마트산이랑 비교도 안 됩니다,,,
게다가 팬션 사장님이 오이랑 토마토 고추 따주셔서 그것고 짱!!

바베큐 정리하니 이쁘게 져가던 하늘,,,
끝날 때 쯤에는 나름 선선했어요
(땀범벅이었지만)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며 발 모아 사진 찍었는데
그 사진은 올려도 될지 모르겠어서 우선 패스!

편의점조랑 미리 샤워조로 나눴는데
저는 염분 알러지가 땀에 반응을 하는데 땀 범벅이라 샤워조로 갔습니다
심지어 샤워조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진해서 1빠로 씻었어요

근데 저 원래 찬물로 샤워하는데
따슨물 나오는지 볼라구 돌려보고 다 했는데
샤워기에서는 찬물만 나오는 겁니다,,,
저는 뭐 상관없어서 씻고 나오면서
여러분 근데 따땃한 물이 안 나와욧,,, 했는데
다들 쿠얘 하느라 듣지 못하셨고
그렇게 다음 분들고 참고 샤워하시고
두 분 빼고 다 찬물로 샤워하셨다는 웃픈 이야기가,,,,,,

그러다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
숙소 1층에 온 남자들이 저희 올 때부터 쳐다보고
이상한 말 하는 거 내가 다 들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우리 숙소 문을 노트함
진짜 현관 카메라 있어서 다행이지
의심없이 열었음 큰일날 뻔
남자걍뒤져라ㅋㅋ

빨강(아카시)
노랑(키세)
보라or파랑(아츠시, 아오미네)

색 다 하면 과자에 깔리기도 하고
무라사키바라가 불참했기에
무라사키바라 게임은 3가지 색만 정해서
미리 사오는 형식이었습니다

무라사키바라게임이란?
과자 색 정해서 안 겹치게 사오는 게임
겹치면 -1점!!

이 게임 하다가 개인적으로 웃겼던 거,,,
마트에서 장 볼 때 사신 순애님과 미초님,,,
분명 서로 안 보고 고르셨는데
무슨 짠 것마냥 3개 중 2개니 겹치셨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치킨맛광 서하님
좋아하시는 건 줄 알았는데 서하님도 처음이셨대요ㅋㅋㅋ
저는 0개 겹쳤습니다✌️

저 진짜 오열쇼함,,,
너무 쪽팔리게 서하님한테 서하님,,, 손 좀 잡아주세요 이럼
그냥 너무 힘들어서 온기가 필요했어요
근데 처음 트친 된 야나나님도 옆에 앉아계셨는데
같이 잡아주셔서 배로 쪽팔렸어
눈물이 차오를 때 순애님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리고 해주심ㅠㅠ
이불 속 들어가서 좀 오열쇼함
같이 오열해준 순애님께 무한 감사😭😭
암튼 이거 꼭 살 겁니다 저

둘러앉아서 아호미네게임(양세찬게임)도 하고
트럼프 카드도 하고
놀다보니 진짜 시간 빠르더라고요ㅠㅠ
잠시 산책하러 숙소 마당도 나갔어요
시골이라 엄청 깜깜해서 폰의 빛에 의지했답니다

그리고 서하님이 모의고사랑 초성게임을 준비하셨어요ㅠㅠ
모의고사,,, 분명 쉽다고 하셨는데ㅠㅠ
다 90점 맞음 어카내고 하셨는데,,,
최고점이 70점이었던가요?
암튼 저 그래도 반타작은 했고 상위권이었어요~~
1등하신 므넷사님 축하드려요💕💕💕

사실 아까 찍었던 명찰 뒤에 쿠로코랑 아카시 대사 있어서
짝 찾아서 4:4 팀 만들기를 했는데요
쿨코팀: 치치(나) 야나나님 순애님 므넷사님
아카시팀: 서하님, 멩님, 미초님, 찌브님
이었습니다.
팀을 한 번 바꿨는데 그대로였던 소름돋는 사건도 있었어요ㅋㅋㅋㅋ

아호미네 게임은 저희 쿨코팀이 다 이겼어요
(저이거진짜잘하는듯합니다그날제가좀미쳤나봐요)
사실 초성게임도 저희팀이 다 맞췄답니다,,,
나중에는 개인전으로 바꿔서 했어요!!
1위 야나나님 그리고 나!! 축하합니다💕💕
같이 상품으로 제가 가져온 원코인을 깠는데
저에게 또 타카오가 나오는 무서운 일이 일어났어요ㄷㄷ
(ㅁㅊ 슈토쿠잡이 박치치 등장)

저 근데 아호미네 게임 할 때의 아카시팀 고발합니다

마유즈미 맞출라고 제가 한 질문
혹시 이 아이의 팀이 윈터컵 베스트4 안에 있나요?
ㄴ제 기준 그리 높은 성적은 아닌 것 같아요(라쿠잔2위인데…)

이즈키를 맞추기 위해 제가 한 질문
등번호가 짝수인가요?
ㄴ얘 등번호가 뭐죠…?
혹시 포인트가드인가요?
ㄴ포인트가드가 뭐죠…?

그때의치치: ……

서하님,,, 저희 이때 게임 한창 하고 있었잖아요
모두가 엥 왜 벌써 냇쉬죠??? 하는데
트위터 보니까 냇쉬 정각에 또 올려두신 서핫치,,, 너무 무서워,,,

분명 제가 엠티 몇 주 전부터
서핫치 설마 엠티 때도 놀고 있는데 슬쩍 올리시는 거 아니져??
했을 때 분명 서하님이
에이~~ 설마요 그 때는 못 올리지 않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암튼 이러고 정리 하고 잠을 잤어요
근데 위에서 주무시는 야나나님 므넷사님 찌브님 미초님은 주무셨는데
순애님이랑 멩님이랑 저랑 서하님이랑은 아래에서ㅋㅋㅋㅋ
멩님이랑 순애님은 쿠얘하시고
저랑 서하님은,,,
제가 폰 하는 서하님 쿡쿡 해서 윈터컵 황흑전 보다가
이거 잠 못잔다 하면서 짧은 쿨코 생일편 봤는데
그거 과몰입 해서 둘이 깊생하며 보다가 잠들었어요

1시간 자고 일어나서 걍 대충 씻고 쿠엠티룩 입고 나갔어요
야나나님이 일정이 있으셔서 므넷사님이 차로 역까지 바래다 주셨는데
저도 그 차에 타서 함께 이야기 하며 바래다 드리고
남은 분들은 숙소 정리하고 미초님 차로 이동!!
해서 브런치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테이블이 길어서 나눠서 주문했는데
저와 므넷사님과 순애님이 힘께 주문한 음식입니다,,,
서울 촌놈 뇨끼 안 먹어봐서 부탁드렸더니 시켜주셨어요
근데 가게도 넓고 깔끔하고 음식도 밋있었어요ㅠㅠ
멩님이랑 초님이랑 찌브님이랑 서하님께서 시키신 피스타 맵다고 해서
저도 한입만요,,,라며 한 입 시도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이러고 도란도란 수다 떨다가 이동했어요!

므넷사님차러 볼링장으로 이동했는데
므넷사님 차에서 성공한 으른 덕후 향기 나요
쿠농 노래도 무한재생 됩니다ㅠㅠ

그러고 볼링장에 왔어요!
저와 초님 한 달 뒤에 쿠농 원라운드에서 볼링 쳐야해서 연습겸,,,
분명 1년 반? 2년? 전에는 100점은 넘겼던 것 같은데
어케했지 저 꼴찌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두 판 더 하니 50점까지는 회복했네요ㅎㅎ
진짜8월에원라운드어쩌지

못한 쿠피아를 위해 1시간 동안 보겜카에서 쿠피아를 했습니다
인원이 적기에 조금 조정해서 심리전 쿠피아 했어요
저 아카시(마피아)로 승리를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순애님이랑 멩님이 추리하는데
바뀐 룰 잘못 이해하고 반론해서 난장판 됐슨,,,
즐거웠습니다!!!

이제 미초님 차에는 서하님이랑 찌브님이 타시고
므넷사님께서 저와 순애님과 멩님을 태우고 해산했습니다
주차장에서 꼭 2탄하고 100탄까지 가자며 인사했어요😍
다들 약속 지켜주실 거죠???
2탄 기대합니다!!!

므넷사님 차에서 1시간 잔 여파로 꾸벅꾸벽 졸다가
진짜 힘내서 눈에 힘을 줘도 풀리더라고요,,,
너무 죄송했어요ㅜㅜ

암튼 저와 순애님을 내려주시고 가셨는데
이대로면 자버린 뒤 생패를 망칠 것만 같아서,,,
같이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카페에서 잠깐 이야기 한다는 게
그만 9시가 됐답니다…?

헤어지고 집 가서
어쩌다보니 다시 디코에서 만나서 또 수다 떨고
결국 1시? 쯤 잔 게 레전드네요
너무 즐거운 주말,,, 한여름에 꿈 같고
벌써 끝난 게 안 믿겨요ㅠㅠ
너무 즐거운 추억이라 아쉬운 수준이 아니라
당장 내일 다시 가야할 것 같고 그래요,,,

찌브님의 쿨코가 미초님에게로 간 후일담,,,,,,
제가 마침 멜칼 드릴 게 생길 예정이라 같이 보내드리기로
근데 쿨코가 우리집이 더 좋다고 하면 어쩌지?
나 좀 설레🤭🤭
(찌브님: 저기요)

그리고 이건 므넷사님이 주신 선물,,,
저 진짜 선물 보고 한 번, 멘트 보고 두 번 울었어요😭😭
이런 거 언제 준비하신 거지…

사실 미초님 차에서 감동하는 소리 므넷사님 차까지 들렸답니다🤭
저는 집에서 열어봐서 아쉽게도 감동하는 소리를 들려드리질 못했네여,,,


키세 생파 후 뒷풀이 때 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주최 없이 다같이 합심해서 준비하기로 한 건데,,,
저는 한 게 없어서 진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숙소 알아보고 예약하고 엠티 계획 짜고 동선 짜는 과정,,,
순애님 멩님 미초님이 주도하고 꼼꼼하게 안내해 주셔서
더욱 알찬 엠티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티셔츠!! 진짜 천재적입니다
그거 덕분에 오억배 즐거운 엠티가 된 것 같아여,,,
칸 마다 삐요를 힌 분씩 맡아서 그렸는데
다들 너무 이쁘게 그려주셔서 티가 빛났습니다!!
모모이쨩미안햇,,,
다들 금손 분인데 제 그림이 실례했습니다
티 발주부터 가져오시는 것까지 해주신 미초님 너무 감사해요ㅠㅠ

차 운전 수고해주신 므넷사님과 미초님도 정말 김사해요,,,
덕분에 저는 케리어 끌고 험한 여정 할 뻔했는데 편하게 왔다갔다 했어요
모두가 두 분 덕분에 편하게 즐겼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정이 힘든데도 와주신 야나나님
멀리서 와주신 찌브님
게임 준비해주신 서하님
흑흑 저만 진짜 한 게 없네요ㅜㅜ
암튼 진짜 여러분 중 한 분이라도 없었다면 쿠엠티
이리 즐겁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 낯가림? 너무 걱정했는데,,,
제가 그런 거 없이 엠티를 즐길 수 있던 것도
다 여러분 덕분이겠죠👍👍

다음 엠티 열린다면 저도 더 한 사람 몫을 해서
쿠엠티에 헌신할게요
(그러니제발2탄을주세요)

정말 한여름밤의 꿈 같고
저 당장 내일 또 쿠앰티 가야할 것 같고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은 훨씬 더 많은데
언어력이 부족해서 표현을 이렇게 밖에 못하네욧,,,

암튼 다들 제 후기 보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2탄이 열리지 않을까요??
못 오셨던 분들 같이 기원합시닷!!
담에는 꼭 함께해요😭😭

오셨던 분들은,,,,,,
열린다면 필참입니다ㅜㅜ
저희 좋았잖아요…… 즐거웠잖아요……

7월 29일, 제가 후기를 쓰고 있는데
오늘은 카사마츠 선배 생일이네요
다들 1카사마츠 언급 하시구요
@치치 < 잊지 마세요!!
(후기에끼워넣는사심)

아무튼 후기는 더 있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혹시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떠들어서 죄송하구 봐주셔서 감사해요!!